차량이 침수됐어요
즉시 안전 확보재난 · 화재
지금 이렇게 하세요
- 물이 차오르는 상황이면 차량을 두고 즉시 높은 곳으로 대피합니다.
- 안전벨트를 풀고, 문이 열리지 않으면 창문으로 탈출합니다. 전동 창문이 안 되면 좌석 목 받침 등으로 유리를 깨는 방법을 시도합니다.
- 물살이 빠르면 무리해서 걷지 말고, 안전한 지형지물을 잡고 이동하거나 구조를 기다립니다.
- 대피한 뒤 119에 신고하고, 필요하면 주변에 위험을 알립니다.
- 물이 빠진 뒤에도 차량 시동을 걸거나 전원을 넣지 않습니다.
안전한 곳에 정차하고 주행을 멈춘 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단계입니다.
차량 보존보다 사람의 탈출과 안전이 먼저입니다. 침수됐거나 침수됐던 차량은 다시 시동을 걸지 않고 견인해 점검받습니다.
운행을 계속해도 되나요?
다시 시동을 걸지 마세요
침수된 차량의 시동을 다시 걸지 마세요. 엔진에 물이 들어간 상태에서 시동을 걸면 엔진이 크게 손상되고 감전·화재 위험이 있습니다. 물이 빠진 뒤에도 임의로 전원을 넣지 말고 견인해 점검받으세요.
차 안에 있어야 하나요, 밖으로 나와야 하나요?
물이 차오르는 상황에서는 차 안에 머무르지 말고 즉시 밖으로 나와 높은 곳으로 대피하세요. 물이 깊거나 물살이 강해 문을 열 수 없을 때는 창문 탈출을 시도하고, 어려우면 구조를 요청하며 침착하게 기다립니다.
꼭 기억하세요
물이 빠르게 차오르는 상황에서는 차량을 포기하고 사람의 탈출을 최우선으로 하세요. 차량은 다시 살 수 있지만 안전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즉시 도움을 요청하세요
- 물이 빠르게 차오르거나 물살이 강해 스스로 대피가 어려운 경우 (즉시 119)
- 차량 문·창문이 열리지 않아 탈출이 어려운 경우
- 동승자 중 어린이·고령자·거동이 불편한 사람이 있는 경우
- 전기차·하이브리드 차량이 물에 잠긴 경우 (고전압 계통 위험)
119: 소방·구조·구급 · 112: 경찰 · 1588-2504: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긴급견인
절대 하지 마세요
- 침수됐거나 침수됐던 차량의 시동을 다시 걸지 않습니다.
- 물이 빠진 뒤 차량에 임의로 전원을 넣거나 배터리를 다시 연결하지 않습니다.
- 물이 차오르는 상황에서 짐이나 차량을 챙기느라 대피를 미루지 않습니다.
- 침수된 전기차·하이브리드의 고전압 부위(주황색 배선 등)에 접근하거나 만지지 않습니다.
전기차 · 하이브리드는 다릅니다
전기차·하이브리드는 고전압 배터리와 배선이 있어 침수 시 감전·화재 위험이 더 큽니다. 침수된 전기차에는 접근하지 말고 소방·제조사에 즉시 알리세요.
상황이 정리된 뒤 확인할 것
- 견인으로 정비소·서비스센터로 옮겨 엔진·변속기·전기·연료 계통 침수 점검을 받습니다.
- 실내 침수 시 배선·모듈·에어백 계통까지 점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보험사에 침수 사실을 알리고 처리 절차를 확인합니다.
공식 출처
- 재난 유형별 국민행동요령 (호우·침수 등)· 국민재난안전포털 (행정안전부)
- 화재·구조·구급 등 긴급상황 국민행동요령· 소방청 (119)
긴급 신고·대피·도로 안전 정보는 바뀔 수 있습니다. 실제 상황에서는 현장 안내와 관계 기관의 지시를 우선 따르세요.
마지막 검토: 2026-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