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 중 시동이 꺼졌어요
빠른 점검 권장시동 · 전기
지금 이렇게 하세요
- 비상등을 켜 뒤차에 알립니다.
- 핸들과 브레이크가 평소보다 무거울 수 있습니다. 두 손으로 꽉 잡고 힘주어 조작하되 급조향·급제동은 피합니다.
- 관성을 이용해 차량을 갓길이나 안전지대 등 통행에서 벗어난 곳으로 옮깁니다.
- 완전히 정차한 뒤 재시동을 시도합니다.
- 재시동이 안 되거나 반복해서 꺼지면 긴급출동을 요청합니다. (고속도로는 1588-2504)
가능한 한 빨리 정비소에서 점검을 받는 것이 좋은 단계입니다.
조향과 제동을 돕는 보조 장치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급조작을 피하고 침착하게 차를 안전한 곳으로 세우는 것이 먼저입니다.
운행을 계속해도 되나요?
즉시 안전한 곳에 정차하세요
시동이 꺼진 채 관성으로 계속 내려가지 마세요. 안전한 곳에 완전히 정차하고, 원인이 확인되기 전에는 운행을 재개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차 안에 있어야 하나요, 밖으로 나와야 하나요?
일반 도로에서 넓은 갓길에 세웠다면 상황에 따라 차 안에서 대기할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자동차전용도로에서는 차 안에 머무르지 말고 가드레일 밖 등으로 대피해 기다리세요.
꼭 기억하세요
시동이 꺼지면 브레이크 배력과 파워스티어링 보조가 줄어 조작이 무거워집니다. 그 정도는 차량마다 다르므로, 급조작을 피하고 여유 있게 차를 세우세요.
이런 경우 즉시 도움을 요청하세요
-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지 못하고 통행 구간에 멈춰 선 경우
- 재시동 후에도 반복해서 꺼지거나 공회전이 크게 불안정한 경우
- 엔진·오일 압력·충전 경고등이 함께 켜진 경우
- 연료 냄새나 연기가 나는 경우
119: 소방·구조·구급 · 112: 경찰 · 1588-2504: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긴급견인
절대 하지 마세요
- 시동이 꺼진 상태로 내리막을 관성 주행하지 않습니다. 조향·제동이 매우 무거워집니다.
- 통행 차선 위에 멈춰 선 채로 차 안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 원인을 모른 채 여러 번 무리하게 재시동을 반복하지 않습니다.
- 도로 위에서 보닛을 열고 직접 점검하려 하지 않습니다.
전기차 · 하이브리드는 다릅니다
하이브리드·전기차는 구동·제어 방식이 달라 '시동 꺼짐'의 의미와 대처가 다릅니다. 계기판 경고 메시지와 취급설명서를 확인하세요.
상황이 정리된 뒤 확인할 것
- 연료 공급, 점화·엔진 제어, 전기·센서 계통 등을 정비소에서 점검받습니다.
- 꺼진 상황(속도, 조작, 냉간·열간)과 함께 켜진 경고등을 정비소에 전달합니다.
- 배터리·충전 계통 상태도 함께 확인합니다.
공식 출처
- 자동차 안전 운행 및 점검 안내· 한국교통안전공단 (TS)
- 고속도로 사고·고장 시 안전조치와 긴급견인(1588-2504) 안내· 한국도로공사
긴급 신고·대피·도로 안전 정보는 바뀔 수 있습니다. 실제 상황에서는 현장 안내와 관계 기관의 지시를 우선 따르세요.
마지막 검토: 2026-09-09